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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지의 권태와 바람때문에 심슨가족 해체될뻔한 에피

까먹은것도 그렇지만 지가 갖고싶은걸 선물이랍시고 주다니 ㄷㄷ 인성

나는 가만히 있을테니 너가알아서 말해라는 태도도 맘에안든다 하인부리듯하네

ㅋㅋㅋㅋ 빼박이네

ㄷㄷㄷ 저게 사람입에서
나올수있는 대사던가

ㅋㅋㅋㅋ 아차! 개웃기네

심성이 착한마지는 그래도 호머가 자기생일날 준 선물이니 볼링을 배워보려고 합니다

호머가 쓰레기처럼 대했기때문이긴하지만
마지한테도 좀 실망함 ㅜ

서로가 이젠 마음에 불편함과 죄스러움이 공존함

똑똑한 리사는 눈치를깝니다

윽 ㄷㄷ

마지의 손을 잡으려다가 주저하는 호머

에피 초반엔 마지가 먼저 대화하자고 그랬는데 완전 입장이 바꼈네

이젠 말해야 할 것 같아서 란 대사가 먼가 가슴이 아린다..

끝이 다가오고있음을 느끼는 호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