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으로 다구리 ㅜㅜ
바트는 아이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만한 개쩌는 벨트를 헐값에 샀음!
진짜 작은 세상이 저안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온갖게 다있다
심지어 엉덩이에 깜빡이도 켤수 있음 ㅋㅋㅋㅋ
너무 눈에띄는 간지템이다보니 양아치들이 시비를 걸러옴
진짜 양심도 없이 그냥 허리띠도 아니고, 신발끈 같은거하나 주어와서
"같은 벨트니까 교환ㄱㄱ? "하네 ㅋㅋㅋㅋ
공포분위기를 조성 하려는 일진들
도망가는 와중에도 바트는 기지를 발휘하여 개쩌는 밸트를 이용해서 훼이크를날릴생각이다
암 ㅇㅇ 누가 봐도 왼쪽이겠지 ㅋㅋㅋ
왼쪽으로 가는척 !
하면서 오른쪽으로 급선회!, 근데.. 너무 눈에 다 보이는 거 아니냐..?
얽.. 이게 먹히네??
겨우 한숨 돌린 바트 하지만 , 일진들이 주변에 서성이고 있어서 섣불리 나갈수 없는상황
밸트에 help 버튼이 있어서 눌렀는데 걍 소리 대신 외쳐주는게 끝인버튼임 ㅋㅋㅋㅋ
잘 도망쳤으나, 븅 같은 버튼땜에 발각되고만 바트
"나한텐 개쩌는 밸트가 있다구 !! 3분후에 바닥에 나뒹굴 준비나 해라!!"
바트의 마지막 비장의 카드 발동!!
바트의 나라잃은 듯한 눈망울이 인상적이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키야 근본도 없이 이리 당당할수가
결국 심하게 다구리 당하고 밸트 까지 뺏긴 바트 ㅜㅜ
아들얼굴이 떡 반죽이 됏는데 nice 해 보인다고 하는 호머 ㅋㅋㅋㅋ
얼굴 수제비 된거엔 관심없고, 개간지나는 밸트 없어진거에 열불내네 ㅋㅋㅋ 아들서러워서 살겠나 ㅋㅋㅋ
간지밸트 빼낀것에 극노를 느낀 호머는 자기가 개자식들 혼꾸멍을 내주겠다고함
화면이전환 되자마자 호머한테 쭉빵이 꽃힘
일진이들 아빠한테 훈계하다가 발작버튼 누른듯 ㅜㅜ
3명한테 둘러쌓여서 개뚜까맞는 호머
저 일진 3명 집에는 호머 가문 줘패고싶은 DNA라도 있나
아빠 랑 아들 다 다구리맞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