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자기 동생이 일진들의 괴롭힘에 당할뻔한걸 구해내준 오빠

unknownpage 2022. 4. 10. 08:18

선생과 언쟁을 벌이다가 빡친 선생님이 리사를 징계반으로 보내버린다

교도소마냥 방에들어가기전 소지품검사를한다

리사 가방에서 마리화나가??

ㅋㅋㅋㅋ 아니 연필부스러기를 왤캐 정성스럽게 들고다니냐고

"후후 진실은 내 물담배 파이프가 판단한다 "

드디어 징계반에 입성하는 전직 우등생

교실의 험악한 분위기에 잔뜩 쫄아잇는 초식동물 리사

절대로 공부를 위해서 날카롭게 벼른게 아닌듯한 연필

여자에 옆자리가 비어있어서 거기에 앉으려고함

섹쉬한 일진친구가 대놓고 못앉게 꼽 을 시전합니다.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며 리사팔에 낙서를 하려함
(실제 이런걸 학교에서 본적이있어서 맘 아프네요 현실고증이라 ..)

그렇게 채식주의자인 리사에게 치욕스러울 있는 낙서를 새깁니다.

자기는 채식주의자니까 이런낙서 하지말라고 저항 했지만 " 그렇다면 강냉이는 어떻게 생각하냐?" 고 물어보는 일진 무리들

강냉이는 참고로
리사의 강냉이를 털어버리기 위한
유도 질문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리사에게 일진무리들이 둘러싸고 위협을 가합니다.

리사를 도와주기 위해 용감하게 소리치는 누군가의 등장!

리사의 혈육이자 당연히 징계반에 있는게 어울리는 바트

매우 지독한 악취탄을 들고 일진들에게 위협을 하는중 (사실 저거 라벤더향 향수임 ㅋㅋㅋㅋ)

구라핑 열심히 시전중인 바트

이게 무슨말이고 ㅋ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말에 쉽사리 속아넘어가는 뚝배기 텅텅빈 일진들

알았으면 꺼져!

라벤더향 향수로 일진들을 물리치기 성공!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