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낭떨어지에서 밀어버리려고하는 아들?!

사고를 친 바트를 찾기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바트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앞을 안보다가 절벽에 떨어질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되고

드디어 기어나온 바트

호머를 도와줄수 있는건 바트뿐이지만 호머를 살려?? 주게되면 바트는 이전에 저지른 잘못때문에 떡이 되도록 맞을게 뻔합니다.

아빠가 죽어버리는것보다 본인이 혼날께 더 신경쓰이는 바트

"사랑 (주먹)을 퍼 부어줄꺼야"

진짜 매우 절실한 표정으로 애원하는 호머 ㅋㅋㅋㅋ

거의 구조가 되갈쯤 다시 빡침이 올라와서 살인예고를 시전함

ㅋㅋㅋㅋㅋ 피아식별이 혼란한 급으로 빡침

넝~~담 넝~담한거다 ㅎㅎ

바트가 다시 차를 들어올려 죽여? 버리려 하자 정신줄이 돌아와서 달려달라고 비는중 ㅋㅋㅋㅋ

비굴과 찌질의 끝을 달리는 호머ㅋㅋㅋ

차에서 나가기만 하면 진심으로 죽일기셐ㅋㅋㅋ

바로 깨갱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