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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자식의 실수를 감싸주는 아버지

바트가 혼수상태일때 신을 봤다고 구라를 쳤는데 그게 어찌저찌 영화화까지 됐고 심지어 대박이남

근데 양심에 가책을 느낀 바트가 사실 그거 다 거짓말이였다고  가족한테 말하고, 이후 호머가 바트대신

기자들한테  사실을 말하는 씬임

"내 아이는 아이다운짓을 한것뿐이니 탓하려면 아버지인 나를 탓해라"  크으.. 취한다 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