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머가 기가막힌 투자생각이 나서 재산을 몽땅 빼러 옴
마음은 다급한데 공동계좌라서 마지도 함께 와야한다
" 앗! .. 이건 내 빅데이터 에 없는 상황인데?.."
본격적으로 호머의 갈고닦은 연극이 시작된다
걸어가는 와중에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을까 ㅋㅋㅋㅋ
실제라고 생각하면 내손발이 다 오그라드네 ㅋㅋㅋㅋ
결국.. 질러 버리는 호머
어쩜 이리 뻔뻔할수가 있을깤ㅋㅋㅋ
심지어 굳이 필요도 없는 인물까지 등장시킨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ㅋㅋ
현타 씨게 온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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